본생경(本生經) 해 제 1 자타카(Jãtaka)의 어의(語義) 본생경(本生經)은 본생담(本生譚)이라고 하는 말과 함께 산스크리트어(語)와 파리어(巴利語) 자타카(Jãtaka)의 한역(漢譯)이다. 이 말은 본래 마누법전(Manu 法典)에 의하면 「태어나다」,「태어난 자(者)」의 뜻이었으나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「태어난 그 때의 일」이란 뜻으로 바뀌고 그것이 불교에서는 「이승에 태어나기까지의 전생(前生)이야기」라는 독특한 뜻으로 쓰이고 있고, 특히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를 가리킨다. 그러나 한역자(漢譯者)에 따라서는 jãtaka를 중아함경(中阿含經 72)에 수록한 장수왕본기경(長壽王本起經)과 같이 본기(本起)라고 번역하기도 한다. 이 경우, 장수왕본기경이 장수왕의 부자(父子)의 이야기여서 부처님의 ..